
부산의료원장 임기를 최근 마친 김휘택 전 부산대 교수(소아청소년정형외과)가 8일부터 (의)인당의료재단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에 합류해 진료를 시작한다.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학회장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학회장 ▲대한골변형연장학회 학회장 ▲부산울산경남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부산대 의무부총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선천성 기형 및 난치성 사지 변형 환자를 수술하고, 국내외 학회에서 임상 및 기초실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대한민국 정형외과 분야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왔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3일 “김휘택 원장 합류로 소아정형외과 분야 진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희소·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