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대병원, 환자 의료데이터 3D로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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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환자 의료데이터 3D로 시각화
[사진=부산대병원]

환자가 임상 검사를 받으면 그 정보를 즉시 3D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변환해 준다. 의료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신경외과 최병관 교수가 세운 ㈜비주얼터미놀로지의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이다. 환자의 건강 상태, 검사 결과, 진료 기록 등 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후 이를 3D 시뮬레이션 형태로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 상태와 진료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진료의 정확도와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부산대기술지주도 투자한 비주얼터미놀로지는 이 기술을 부산대병원에 이전하고, 유지보수와 사용자 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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