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심근경색, 뇌졸중 건강교실 연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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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뇌졸중 건강교실 연중 열린다
[사진=부산시]

신근경색, 뇌졸중 등 주요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을 위한 건강교실이 6월부터 연중 열린다. ▲부산보훈병원 ▲삼육부산병원 ▲센텀종합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비에이치에스(BHS)한서병원 등 5곳에서다.

부산시와 이들 5개 병원은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심뇌혈관질환 재발방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뇌혈관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교육을 하게 된다.

이들 병원들은 정기 건강교실을 운영해 퇴원환자들에게 심근경색, 뇌졸중 등 질환에 대한 이해, 식습관 개선 등에 관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환자 개인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재발률 저감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심근경색증 바로알기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바로알기 ▲심뇌혈관질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3년 동안 계속된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제8조 재발방지사업)에 근거해, 병원 중심 치료에서 지역사회 중심 예방 관리로 무게중심을 전환해 입원~퇴원~회복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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