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에서 ‘암성통증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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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진주에서 ‘암성통증 캠페인’
[사진=경상국립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센터장 강정훈)가 30일, 경남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 및 울산대병원 권역별 호스피스센터와 함께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암성통증 캠페인’을 벌였다. ‘암성통증’이란 암 환자가 겪는 다양한 통증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는 암 환자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에게 암성통증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경남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삼성창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마산의료원, 성심메디컬의원과 울산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함께 했다. 이들은 여기서 ▲암성통증의 특징과 조절 방법 ▲진통제 사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민에게 암성통증 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강정훈 호스피스센터장은 “암성통증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이지만, 통증 관리 원칙에 따라 치료하면 90% 이상 호전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내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형성되고,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메시지로 전달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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