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 부민병원 석상윤, 척추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 부민병원 석상윤, 척추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척추센터 석상윤 과장. [사진=부산 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 척추센터 석상윤 과장이 21~23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척추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45세 이하의 척추 분야 연구자 중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룬 회원에게 주어지며, 지난 3년간의 SCIE 논문 수, 인용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석상윤 과장은 경추 디스크 및 척수증, 후종인대 골화증, 환축추간 불안정성과 연관된 경추 질환과 정상 조직을 보존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소침습적 수술법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석상윤 과장은 최근 5년간 척추 관련 SCIE 논문 약 30여편을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서울부민병원 박성철 척추내시경 실장에 이어 부민병원그룹에서의 2년 연속 수상이다.

석상윤 과장은 29일 “그동안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학회를 통해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석상윤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 측만증센터, 암센터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했으며,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와 대전 권역외상센터 척추외상 전담교수로 재직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학술적으로는 대한척추외과학회 인증 전문의, 경추연구학회 및 최소침습척추치료연구학회 위원, 대한척추종양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동 중. 또한 세계경추연구학회(CSRS)와 AO Spine의 정회원이자 Asian Spine Journal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