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는 대한전담간호사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대 회장에는 이미숙 베스티안서울병원 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전담간호사회는 다음 달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PA간호사)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학술활동과 연구·정책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62명의 대의원이 간호사회 창립을 공식 선언하고 회장단 선출과 함께 회칙을 제정했다.
올해 간호사회는 △전담간호사 역할 및 권익, 법적 보호 체계 확립 △전담간호사 업무 범위, 배치 및 보상 관련 제도 개선 △전담간호사 실무 향상을 위한 교육, 정책연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숙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 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호사들의 모임을 발족하게 돼 기쁘다”면서 “법 시행 전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회원을 위한 조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