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 치료가 중심인 부산 봉생힐링병원(병원장 최용석)이 21일 개원 2주년을 맞았다. 부산의 유서 깊은 봉생기념병원, 동래봉생병원 등과 네트워크를 이뤄 신경계 재활, 근골격계 재활, 암치료 재활 등에 특화한 진료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기념식엔 (의)정화의료재단 김남희 이사장, 정의화 의료원장(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며 병원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용석 병원장도 “봉생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jump-up)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한편, 봉생힐링병원은 현재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신경과가 ▲재활치료센터 ▲암재활센터 ▲혈액투석센터를 중심으로 200병상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재활치료센터는 탁 트인 500평 규모의 치료 공간에서 40여 명의 전문 치료사들이 로봇(인모션암, 모닝워크) 등을 통한 365일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조만간 CRE, VRE 감염 환자를 위한 병동 및 치료실도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