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5)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 베이비복스 이희진, 정희원,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이 커뮤니티에서 뉴진스(MJZ)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것이 언급됐다. 이희진의 스무살 시절과 민지의 현재 모습 비교 사진을 본 MC들은 “비슷하네 이렇게 보니”라며 놀라워했고 이희진은 “눈코입 작은 게(오밀조밀한 게)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진의 외모 관리 비결을 묻자 “특별히 관리 안 한다”라며 “성형, 보톡스, 레이저 시술 전혀 안 했다. 선크림 바른 지도 2년 정도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관리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더라. 손 많이 안 대는 게 좋다더라. 그래서 뭐 관리 안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과하고 잦은 미용 시술, 피부 처지고 예민하게 할 수 있어
이희진이 말한 바와 같이 미용 시술을 과하게 반복하면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피부 재생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피부가 얇아지고 자연스러운 볼륨이 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령 보톡스는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맞으면 근육이 위축돼 피부가 처지고 얼굴 라인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따라서 보톡스는 적절한 간격을 두고 맞아야 하며, 무리하게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시술 간격 지키고 자외선 차단 신경 써야
기미 제거, 탄력 강화, 모공 축소 등 다양한 미용 목적에 사용되는 레이저 시술 역시 자주 받으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다. 잦은 시술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외부 자극에 쉽게 민감해져 홍조와 건조증, 염증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때문에 레이저 시술은 피부 상태에 맞춰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는 피부 재생을 돕는 충분한 보습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얼굴에 볼륨을 채우는 필러나 지방이식 시술도 과하면 피부가 늘어나고 처질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주입하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조절하며 시술받아야 한다.
한편, 자외선 차단은 동안 유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자외선은 주름과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50,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전에는 물론 빛이 드는 곳이라면 실내에서도 바르는 것이 좋다. 2~3시간마다 덧바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