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마일스톤은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이중항암항체 '아미반타맙(제품명 리브레반트)'의 병용요법이 상업화를 시작하면서 받는 성과물이다.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드존슨(J&J)은 지난달 20일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병용요법 허가를 받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마일스톤 수령 금액(6000만달러)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1조8590억원)의 약 2.5% 이상에 해당한다. 마일스톤 금액은 60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회사의 지속적인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략과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 개발의 성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얀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업화와 추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