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넣을 것인가를 둘러싼 토론이 벌어진다.

김재용 교수(울산대 의대)가 ‘국내 건성안 치료의 필요성’을, 김동현 교수(고려대 의대)가 ‘건성안 치료의 가이드라인 현황’을 발표한다. 또 서동철 명예교수(중앙대 약대)도 ‘히알루론산 점안제의 임상적 유용성: 메타분석’을 설명한다.
이종수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은 15일 “건강보험공단이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에 대해 ‘급여 적정성 재평가’를 하기에 앞서 이 점안제의 비급여 지정에 대한 환자 비용 부담, 의사 처방 없는 인공눈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등을 논의하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