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본 인허가 획득에 따라 일본 파트너사인 심혈관 분야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재팬 라이프라인(Japan Lifeline)을 통해 일본 심전도 검사 및 부정맥 진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12월 재팬 라이프라인과 7일 연속 심전도 검사기 제품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향후 5년간 약 278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전망하고 있으며, 첫 물량은 이달 초 공급될 예정이다.
에이티패치는 최장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다. 별도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지 않으며, 부착성과 샤워 중에도 떼어낼 필요 없는 방진방수(IP44/IP57)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실시간 심전도 관측과 이상 증상 기록이 가능한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인 에이티노트(AT-Note)와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선진화된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인 에이티리포트(AT-Report)가 함께 구성돼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한다. 에이티패치는 검사 기간에 따라 ATP-C70(7일), ATP-C130(14일) 총 2개 제품으로 구분된다.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는 “현지에서 에이티패치의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에이티패치를 심방세동 증상으로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사후 심장 관리 및 재발 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부정맥 검출, 건강검진 등 일본 내 다양한 심전도 검사 및 부정맥 진단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