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352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위중증 환자 수도 역대 최다인 75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사망자 3809명으로, 치명률은 0.81%다.
한편, 정부는 국내 방역 상황이 악화되자 오는 6일부터 향후 4주 간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적용 시설 및 연령을 확대하는 등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방역패스도 전반적인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됐다. 다음해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