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차기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으로 누구를 원할까? 2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최종 후보 추천을 위한 교수 투표 결과에 연세의료원뿐 아니라 의료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브란스 호’ 교수들이 누구를 선장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표심이 수도권 병원 확장 경쟁, 병원 및 의대 교육 시스템 변화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인의 후보 모두 의료계에서 베스트 닥터로 인정받는 실력자인데다가, 배경과 공약이 차별화된다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병원장으로 외부에서 유력 후보로 여겼던 교수들 대신에 다크호스로 분류됐던 50대 중반의 김연수 교수가 선임된 데 이어서 이변이 일어날지도 관전 포인트다. 네 후보의 공약을 소개한다(가나다 순).




제19대 연세의료원장은 22~23일 의료원 교수의 3분의1로 구성된 선출위원단의 간접 투표를 통해 2명의 후보로 압축돼 24일 연세대학교 총장에게 추천된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7월 열리는 법인이사회 보고 절차를 통해 의료원장 임명 승인을 받는다. 제19대 의료원장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4년간이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