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한미약품, 셀트리온 출신 조강희 부사장 영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미약품이 핵심 임원진 교체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최고재무책임자인 김재식 부사장과 신약개발본부장이었던 손지웅 부사장이 최근 퇴사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폐암신약 올리타정의 계약 파기와 관련 늑장공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고 이를 한미약품이 최근 수리했다. 또한 손 부사장도 회사에 사표를 내고 한미약품을 나와 LG화학으로 옮겼다. 손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생명과학사업본부를 진두 지휘하는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이들의 퇴사에 따라 셀트리온 출신의 미국 변호사인 조강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조 부사장은 한미약품에서 수출 및 계약과 관련된 전반적인 법률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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