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빙그레·서주·롯데제과 빙과류‘정크푸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빙과류 78종 가운데 23종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

시중에서 팔리는 빙과류 78종 가운데 ‘정크푸드’(고열량 저영양 식품)가 23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빙그레, 서주, 롯데제과, 롯데삼강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업체의 빙과류에도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제품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어린이 기호목록’에 따르면 시중에서 팔리는 빙과류

78종 가운데 약 29%(23종)가 고열량저영양식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주의 빙과류 가운데는 더블더블(밀크+초콜릿),더블더블(사과+딸기),더블더블(오렌지+포도),밀크슬러쉬

500, 서주 산수박, 아이스탱크 소다, 파워s 등 7종 제품이 고열량저영양식품에 해당한다.

또 라벨리의 빙과류 제품 중에는 더블슬러쉬, 더블팅, 더블팡팡, 미러바, 아임파인

등 5종이 고열량저영영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의 빙하시대, 셀레임 슈퍼후르츠, 팥빙수 등 3종 빙과류가, 빙그레의

파워캡, 빙그레 팥빙수, 끌레도르 딸기&바나나 등 3종의 빙과류가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다.

기린의 얼음짱 초콜릿,얼음짱 크림소다맛 등 2종과 생협S&D의 얼굴속에귤한쪽(130ml),얼굴속에사과한쪽(130ml)

등 2종도 고열량저영양식품에 해당한다. 이밖에 롯데삼강의 팥빙수꽁꽁도 같은 부류에

속한다.

한편 식약청은 성분을 개선하는 제품이나 신제품 등에 대해선 정기적으로 자료를

수정,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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