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는 2001년 3월 12일 인천국제공항 여객청사 지하1층에 개원,
지난 10년간 하루 24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하고 공항
내 종사원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일해 왔다.
또한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도 의료공헌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7월에는 공항의료센터 부문에 있어서 JCI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는 전문의 3명과 20여명의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다. 위 투시
촬영기, 치과 파노라마 및 치과용 방사선, 복부 초음파 검사기기, 심폐소생장치 및
응급의료처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서울지방항공청장과 박승림 인하대병원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