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대웅제약, 오염걱정없는 환자영양식 ‘메디웰 RTH’ 시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대웅제약과 매일유업이 함께 설립한 의료영양전문회사인 엠디웰은 편리하고 오염

걱정없는 1회용 경관영양식 ‘메디웰 RTH’를 내놓고 지난 5월27일 런칭심포지엄을

가졌다.

이 제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것인데 튜브로 공급하는 1회용 환자식이다.

완전 멸균된 1회용 백을 사용하고 주입세트를 부착해 경관튜브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캔이나 테트라팩 포장은 별도의 용기에 영양식을 부어 환자에게 공급됨으로써

같은 용기의 재사용에 따른 위생문제가 발생해 세균오염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런칭 심포지엄에선 삼성서울병원 외과 서정민 교수는 ‘경장 영양액의 안전성과

공급장치’라는 주제발표에서 “RTH(Ready To Hang) 방식의 경우 용기 재사용으로

인한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백현욱 교수는 “RTH 방식의 경관식을 사용하는 병원은

안전한 위생관리에 따른 의료진의 자신감과 병원 이미지 상승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엠디웰은 그간 메디웰 화이바, 메디웰 프로틴 1.5, 메디웰 당뇨식 등 환자와 병원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의료영양식을 생산해 오면서 한국인의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환자 중심의 제품과 근거중심마케팅을 통해 병원의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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