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과 스포츠토토(대표이사 오일호), 인공와우전문기업(주)우리난청센터(대표이사 김중욱)는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기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대병원은 6월 11일 오후 4시 시계탑건물 1층 제1회의실에서 성상철 병원장, 오일호 대표이사, 김중욱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 달부터 20명의 청각장애인이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게 된다. 인공와우란 와우 내의 유모세포나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그 기능을 대행하는 장치로 보청기로도 청력손실을 극복할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주로 사용된다.
서울대병원은 수술 및 진료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스포츠토토는 인공와우 수술비 총 1억원을 후원하며, 우리난청센터는 고가의 인공와우와
언어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성상철 병원장은 “평소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때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며 “이번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본원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