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적당한 비만, 정신건강에 좋아

한림의대 조정진 교수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적당하게 살이 찌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의대 가정의학교실 조정진 교수팀이 전국 20~60세 직장인 8121명(남자 5231명,

여자 2890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

25~29.9의 가벼운 비만 여성이 정상 체중군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 위험이 30%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한국인들의 경우 다소 풍만해 보이는 체형의 소유자들이 성격도

유연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6-09 12:45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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