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e-談]소아·청소년 뇌졸중 발생 급증

"소아 뇌졸중이 최근 3년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한

생활습관형 질환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아 뇌졸중이 최근 3년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이 의원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004년

3508명에서 2005년 3757명으로 7.1% 증가했고 2006년에는 4,080명으로 3년간 약 16%나

늘어난 것. 소아·청소년 뇌졸중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경우가 23%에 달할 정도로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실정.

의정부성모병원 뇌졸중센터 김달수 교수는 "소아·청소년 뇌졸중은

근본적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므로, 한 번의 수술로 100%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또한 이 병은 진행성이기 때문에 평생 관리가 필요한 병"이라며 "이상

증후가 나타나면 꼭 내원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10-17 06:38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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