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3일 (화)

제넥신, 케이비캐피탈 등 마곡컨소시엄에 538억원 규모 담보 제공

채무자 마곡컨소시엄제일차의 차입금 414억4000만원에 대해 담보설정금액 538억7200만원을 설정했으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8% 규모다. 담보제공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2027년 11월 5일까지이며 담보제공재산은 관리형토지신탁에 따른 우선수익권 외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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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기업 제넥신(095700)이 마곡컨소시엄제일차의 채무에 대해 538억7200만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케이비캐피탈 외 금융기관이며 채무(차입)금액은 414억4000만원으로 기재됐다.

담보설정금액은 자기자본 2467억5540만원 대비 21.8%에 해당하며 대기업 해당 여부는 '해당'으로 명시됐다. 담보제공재산은 관리형토지신탁에 따른 우선수익권 외이고, 담보제공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2027년 11월 5일까지다. 담보제공 총 잔액은 538억7200만원으로 보고됐다.

이번 담보 제공은 마곡 R&D센터 개발사업 관련 기존 PF 대출의 대환을 목적으로 체결된 담보대출 약정에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 담보설정금액은 피담보채무 총액 중 제넥신의 책임 분담 비율 28%에 채권자가 요구한 담보설정비율 130%를 적용해 산출됐다. 담보제공기간 시작일은 최초 인출일이며 만기는 인출일로부터 12개월로 명시됐다. 자기자본은 최근 사업연도 말 자기자본에서 공시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제넥신은 자산 운용 효율화 및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마곡 R&D센터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관련 법규에 의거해 공시한다고 기재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1월 2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0명이었으며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했다. 관련 공시법규는 자본시장법으로 명시됐다.

채무자 마곡컨소시엄제일차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본점을 둔 금융업 법인으로, 대표이사는 박성진이며 5주(지분율 50%)를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자산총계 1249억7900만원, 부채총계 1249억7900만원, 매출액 82억6700만원으로 보고됐으며 자본총계와 당기순손익은 기재되지 않았다. 휴업 및 폐업 여부는 모두 '아니오'로 명시됐다. 회사와 채무자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으며, 최근 3년간 거래내역으로는 전전년도 담보제공 539억이 기재됐다.

제넥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713억원, 부채총계 1245억원이며 자본총계 2468억원이다. 매출액은 46억원, 영업손실은 362억원, 당기순손실은 272억원이다.

제넥신은 2009년 9월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제넥신의 주가는 11월 2일 오후 6시 20분 기준 2135원이며, 전일 대비 25원(−1.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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