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월)

‘21kg 감량’ 손담비, 군살 하나 없는 탄탄 몸매…어떤 운동 하나 보니?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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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발레를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수준급 발레 실력을 공개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잠자고 있던 근육들아 제발 살아나거라. 우아함은 아직 멀었지만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발레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리를 높게 들어올린 상태로 균형을 잡는 등 고난도 동작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후 약 21㎏ 감량에 성공한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 덕분인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세 교정하고 전신 근육 단련할 수 있는 발레

손담비가 선택한 운동인 발레는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하체와 복부, 등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특히 허리를 곧게 세우고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가령 ‘플리에’와 같은 무릎 굽히기 동작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단련할 수 있고, 발끝으로 서는 동작은 종아리와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상체를 곧게 세우고 팔 동작을 하면 등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골고루 가동된다.

체지방 감량이 주된 목표라면 발레와 함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체중만 줄이기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면 몸매를 보다 탄탄하게 만들고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통증 느낄 만큼 무리한 스트레칭 금물…관절 질환 있으면 주의해야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고관절이나 햄스트링을 과도하게 늘이면 근육 손상이나 관절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에서 동작을 해야 한다.

또 발레 동작은 발목과 무릎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발목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발레를 시작하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빈도는 주 2~3회 정도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더불어 발레를 하면서 둔근과 코어, 대퇴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면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 안정적으로 발레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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