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성의약품 전문 기업 퓨쳐켐(220100)이 제3회차 전환사채에 대해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로 해당 사채를 만기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한 사채는 2024년 9월 13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국내발행, 사모)로, 만기일은 2029년 9월 13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2026년 9월 14일 조정된 1만5194원이다.
사채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8억8434만원(원화)이며, 취득일자는 2026년 9월 14일이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전자등록) 총액은 8억5000만원이다. 이번 취득 이후 해당 사채의 권면(전자등록) 총액 잔액은 26억7717만원이다.
취득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이며, 취득방법은 장외매수다. 취득한 사채는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채권 말소 방식으로 처리된다.
퓨쳐켐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45억원, 부채총계 197억원이며 자본총계 548억원이다. 매출액은 187억원, 영업손실은 78억원이다.
퓨쳐켐은 2016년 12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