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표적항암제 개발 기업 에이비온(203400)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으로, 반기 또는 분기 매출액 미달 사실 발생을 지연 공시한 것이 사유로 기재됐다. 사유 발생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9월 11일이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10월 12일로 명시됐다.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7조 및 제32조이며, 최근 1년간 부과벌점은 0.0점이다.
한국거래소는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해당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건에 따른 부과벌점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이 되는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12호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에이비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06억원, 부채총계 122억원이며 자본총계 684억원이다. 매출액은 9억원, 영업손실은 194억원, 당기순손실은 291억원이다.
에이비온은 2021년 9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