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22900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원 재선임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9일 공시했다.
젠큐릭스는 2026년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총 3건으로, 모두 보통결의 사항이었으며 전부 가결 처리됐다.
안건 1-1인 사내이사 조상래 선임의 건(재선임)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6.2%,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2인 기타비상무이사 신재훈 선임의 건(재선임)도 발행주식총수 기준 36.2%,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2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이사회부여분)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6.2%,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세 안건 모두 반대·기권 비율은 0%였다.
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조상래는 1973년 3월생으로 임기 3년에 재선임됐다. 현재 젠큐릭스 대표이사와 카오티에스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신재훈은 1983년 2월생으로 임기 3년에 재선임됐으며, 현재 젠큐릭스 기타비상무이사와 세화피앤씨 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다. 과거 문채이스자산운용 부사장, 진앤투자파트너스 기타비상무이사, 랩지노믹스 사업개발본부장,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등을 역임했다.
젠큐릭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21억원, 부채총계 157억원이며 자본총계 164억원이다. 매출액은 75억원, 영업손실은 66억원, 당기순손실은 74억원이다.
젠큐릭스는 2020년 6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젠큐릭스의 주가는 9월 9일 오후 2시 20분 기준 2040원이며, 전일 대비 180원(+9.6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