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위탁시험 전문 기업 바이오인프라(199730)가 100% 자회사 유앤인프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방법은 바이오인프라가 유앤인프라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바이오인프라가 존속회사로 남고 유앤인프라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 대 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이다. 합병목적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다.
합병상대회사인 유앤인프라는 유전독성불순물 분석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상장 법인으로, 2021년 3월 10일에 설립됐다. 바이오인프라는 유앤인프라 발행주식 26만2000주의 100%를 보유하고 있다. 유앤인프라의 2025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2억7265만원, 부채총계 2745만원, 자본총계 12억4521만원이며, 매출액은 4113만원, 영업이익은 6689만원, 당기순이익은 8157만원으로 기재됐다.
합병일정에 따르면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8일이며, 합병계약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주주확정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로, 같은 날부터 합병반대의사 통지 접수가 시작돼 2026년 10월 13일에 종료된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이며, 합병기일과 종료보고 총회일은 2026년 11월 17일이다. 합병등기예정일자는 2026년 11월 18일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한 소규모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합병승인은 이사회 결의로 갈음한다.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도 면제됐으며, 증권신고서 제출대상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합병 완료 후 유앤인프라의 유전독성불순물 분석사업은 바이오인프라의 시험검사사업부로 통합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바이오인프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50억원, 부채총계 185억원이며 자본총계 165억원이다. 매출액은 231억원이다.
바이오인프라는 2023년 3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의 주가는 9월 8일 오후 4시 10분 기준 1400원이며, 전일 대비 58원(+4.3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