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라이즈, 데뷔 3주년 앞두고 소아청소년 치료비 1억원 기부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전달⋯취약계층 환자 수술·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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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라이즈(RIIZE) 사진=삼성서울병원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앞두고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라이즈가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즈는 2023년 9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으로, ‘Get A Guitar’, ‘Love 119’, ‘Boom Boom Bass’ 등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기부는 라이즈의 데뷔 3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라이즈는 팬들에게 받은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그동안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비롯해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왔다. 국내외 응급재난 구호에도 참여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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