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건강기능식품 기업 광동제약(009290)이 최대주주 최성원 등의 보유 주식 수가 15만5330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계열사 광동생활건강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광동생활건강은 2026년 8월 26일 4만9113주, 8월 27일 5만주, 8월 28일 5만6217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총 15만5330주를 취득했다. 3일간의 매수로 광동생활건강의 광동제약 보유 주식 수는 184만1000주에서 199만6330주로 늘었다.
최대주주 최성원 등의 직전 보고 기준 보유 주식 수(합계)는 950만131주(지분율 19.08%)였으나, 이번 변동 후 965만5461주(19.39%)로 증가해 지분율이 0.3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현황(총괄현황)을 보면 최성원(최대주주) 345만5604주(6.94%), 가산문화재단 262만1042주(5.26%), 광동생활건강 199만6330주(4.01%), 박일희 67만5937주(1.36%), 이강남 19만8283주(0.40%), 손현주 25만주(0.50%), 최윤석 25만주(0.50%), 최지선 5만8430주(0.12%), 최지원 5만주(0.10%), 이혁종 5만주(0.10%), 최행선 2만3000주(0.05%), 설상현 6858주(0.01%), 이채주 6518주(0.01%), 이강주 4712주(0.01%), 박상영 8747주(0.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3203억원, 부채총계 6085억원이며 자본총계 7118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6595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 당기순이익은 213억원이다.
광동제약은 1989년 11월 1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주가는 8월 28일 오후 4시 10분 기준 6550원이며, 전일 대비 220원(+3.4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