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월)

“군대 다녀와도 얼굴 천재” 송강, 복무 중에도 ‘이렇게’ 관리했다고?

송강, 군 복무 중에도 ‘1일 1팩’…꾸준한 피부 관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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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군 복무 중에도 외모 관리에 신경 썼다며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1일 1팩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송강이 군 복무 중에도 빼놓지 않았던 피부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송강은 군 복무 중에도 외모 관리에 신경 썼다며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 복무 중에도 1일 1팩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역 후에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한 그의 관리법으로 ‘1일 1팩’이 눈길을 끌었다.

송강이 꾸준히 사용했다는 마스크팩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매일 할수록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해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 피부 타입과 팩에 들어 있는 성분에 따라 사용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마스크팩 붙이면 촉촉해지는 이유…수분 증발 막고 보습 성분 공급

시트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되면서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줄인다. 여기에 글리세린이나 히알루론산 같은 보습 성분이 포함돼 있으면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해 사용 직후 피부가 한층 촉촉하고 매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에어컨이나 난방, 건조한 공기 등에 오래 노출돼 피부가 당기고 푸석할 때 보습용 팩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마스크팩의 보습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어 팩을 떼어낸 뒤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1일 1팩’ 누구에게나 좋을까?…보습팩과 기능성팩은 달라

송강처럼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한다고 모든 피부에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단순 보습 위주의 순한 제품은 피부 상태에 따라 비교적 자주 사용할 수 있지만, 각질 제거 성분이나 레티놀처럼 자극 가능성이 있는 활성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매일 사용하면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질 수 있다.

향료나 알코올 등 특정 성분에 민감한 피부 역시 주의해야 한다. 새로운 제품은 성분을 확인하고 피부 반응을 살피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팩을 붙인 뒤 화끈거리거나 가렵고 붉어진다면 ‘흡수되는 과정’이라고 참고 있기보다 바로 떼어내는 편이 안전하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래 붙여두면 더 좋다?…마르기 전에 떼고 보습제로 마무리

마스크팩은 오래 붙인다고 효과가 계속 커지는 것이 아니다. 제품마다 권장 시간이 다르므로 포장지에 표시된 사용 시간을 따르는 것이 좋다. 시트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장시간 붙여두기보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제거하고 남은 내용물이 가볍게 흡수되도록 한다.

피부를 매끈하게 유지하려면 팩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기본 관리가 더 중요하다. 순한 세안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습관이 기본이다. 결국 송강의 ‘1일 1팩’에서 눈여겨볼 점도 매일 팩을 해야 한다는 것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보습 관리를 꾸준히 이어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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