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10kg 감량” 안은진, 살보다 부기 관리 먼저⋯챙겨 먹은 ‘이것’은?

[셀럽헬스] 배우 안은진 부기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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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이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배우 안은진이 10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은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은진은 흰 티셔츠와 청반바지를 입고 한층 슬림해진 체형을 드러냈다.

안은진의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 평소 몸이 잘 붓는 편이라는 안은진은 식단 관리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유튜브 채널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다음 날 부기를 관리하기 위해 “집에서 오이 하나를 썰거나 콩나물이 있으면 데친다”고 말했다.

오이·콩나물이 부기 관리에 도움될까?

몸이 붓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이 큰 영향을 준다. 서울아산병원 자료에 따르면 나트륨을 장기간 과하게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조절해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은진이 언급한 오이와 콩나물에는 칼륨이 풍부해 부기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칼륨과 비타민 C 등도 들어 있다. 콩나물에는 칼륨과 함께 비타민 C와 엽산 등도 들어 있어 여러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오이나 콩나물을 먹는 것만으로 부기가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기는 나트륨 섭취뿐 아니라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평소 부기 줄이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미만, 소금으로는 5g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국이나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고 젓갈·장아찌 등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면 나트륨 섭취량을 낮출 수 있다.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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