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이언스(008930)가 최대주주 송영숙 등의 주식 수가 116만6908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12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 합계는 보통주식 4104만2957주로 발행주식 총수 6839만1550주의 60.01%를 기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11일에는 3987만6049주(58.31%)였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인 신동국은 2026년 8월 7일 장외매수로 보통주식 360만4799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1564만9771주에서 1925만4570주로 늘었다. 신동국의 이번 보고 기준 보유 비율은 28.15%다.
반면 친인척 임성지와 임성아는 각각 같은 날 장외매도를 통해 보통주식 73만8263주씩을 처분했고, 처분 후 보유 주식은 각각 0주가 됐다. 친인척 임성연도 2026년 8월 7일 장외매도로 보통주식 69만5823주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친인척 홍지윤은 같은 날 장외매도로 보통주식 26만5542주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이번 보고 기준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총괄현황)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 송영숙이 231만2760주(3.38%)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동국 1925만4570주(28.15%), 한양정밀 475만4449주(6.95%), 친인척 임주현 562만5990주(8.23%), 임성기재단 210만1191주(3.07%), 가현문화재단 206만3054주(3.02%) 등이 주요 보유자로 등재됐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2026년 8월 12일 16시 10분 기준 4만3750원이며, 전일 대비 2450원(−5.3%) 하락했다.
한미사이언스는 1988년 6월 2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타 금융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