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의약품 기업 HK이노엔(195940)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인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독립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HK이노엔은 2026년 8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독립이사 선임의 건(후보자 장인진) 1건으로, 보통결의 방식으로 처리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60.5%,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8.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1.2%였다.
신규 선임된 장인진 독립이사는 1963년 2월생으로 임기는 2년이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에이페이스(대표이사)에도 재직 중인 것으로 기재됐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의 보고사항으로는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HK이노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조 969억원, 부채총계 7685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3284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632억원, 영업이익은 1109억원, 당기순이익은 757억원이다.
HK이노엔은 2021년 8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K이노엔의 주가는 2026년 8월 12일 14시 51분 기준 4만1600원이며, 전일 대비 650원(−1.5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