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삼양바이오팜, 최대주주 친인척 김재윤 1616주 증가

삼양바이오팜 최대주주 김원 등의 주식 수가 합계 1616주 증가해 지분율이 46.41%로 높아졌다. 친인척 김재윤이 2026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장내매수로 총 1160주를 취득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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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0120G0)이 최대주주 김원 등의 보통주식 보유 합계가 1616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직전 보고일(2025년 11월 26일) 기준 344만9570주(46.39%)에서 345만1186주(46.41%)로 늘었다.

이번 기간 중 실제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친인척 김재윤이다. 김재윤은 2025년 11월 24일 신규상장으로 보통주식 456주를 취득하며 보유를 시작했다. 이후 2026년 8월 5일 장내매수로 400주, 2026년 8월 6일 장내매수로 400주, 2026년 8월 7일 장내매수로 360주를 각각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김재윤의 보유 주식수는 0주에서 최종 1616주로 늘었다.

이번 보고 시점의 최대주주 등 주요 보유 내역은 다음과 같다. 최대주주 김원은 43만1517주(5.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인척 김정은 38만7553주(5.21%), 김건호 31만4810주(4.23%), 수당재단은 25만8160주(3.47%), 김윤은 25만7491주(3.46%), 김남호는 24만8115주(3.34%), 김태호는 26만7482주(3.60%), 김량은 23만8235주(3.2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393억원, 부채총계 1045억원이며 자본총계 2347억원이다. 매출액은 286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이다.

삼양바이오팜은 2025년 11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양바이오팜의 주가는 2026년 8월 10일 16시 10분 기준 4만6550원이며, 전일 대비 2600원(+5.9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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