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이언스(008930)이 자기주식 보통주 3만5501주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6년 8월 5일까지이며,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처분내용을 일자별로 보면, 2026년 8월 4일에는 보통주식 2만7253주를 1주당 처분가액 3만6050원에 처분해 처분가액 총액 9억8247만원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에는 보통주식 8248주를 1주당 처분가액 3만9200원에 처분해 처분가액 총액 3억2332만원이 발생했다. 이틀간 처분 주식의 합계는 3만5501주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13억5792만원이다. 매도위탁 증권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며, 처분수량 3만5501주 모두 당사 주식계좌에서 임직원 개인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됐다.
처분 대상은 임직원 등으로 기재됐다. 처분예정 보통주식 수는 4만844주였으나 실제 처분 주식 총수는 3만5501주로 불일치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자기주식 처분 이사회 결의 후 실제 처분 시점까지 주가 변동, 성과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했다고 명시됐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법 제165조의3 규정에 따른 보유분과 신탁계약 등에 따른 보유분 모두 0주로 보고됐다. 다만 보고서 제출일 현재 상법 제341조의2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60만4908주는 위 보유현황 표에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명시됐다.
한미사이언스는 1988년 6월 2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타 금융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2026년 8월 7일 16시 10분 기준 4만4650원이며, 전일 대비 850원(+1.9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