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성분 분석기 전문 업체 인바디(041830)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7% 증가한 177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인바디의 2026년 2분기(당해실적) 매출액은 732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1억7000만원 대비 30.4% 늘었다. 영업이익은 177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9400만원 대비 70.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5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9700만원 대비 96.4% 급증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41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억7700만원 대비 86.9% 늘었다.
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416억9800만원, 영업이익 307억6800만원, 당기순이익 308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누계 대비 매출액은 26.8%, 영업이익은 76.9%, 당기순이익은 116.5%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완료 전 수치여서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다.
인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611억원, 부채총계 413억원이며 자본총계 3198억원이다. 매출액은 2339억원, 영업이익은 368억원, 당기순이익은 300억원이다.
인바디는 2000년 12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인바디의 주가는 2026년 8월 6일 11시 30분 기준 6만9000원이며, 전일 대비 1만2300원(+21.6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