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증강 플랫폼 기반 백신 기업 아리바이오LAB(261780)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고 정관 일부 변경을 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아리바이오LAB은 2026년 8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7일이었다.
안건 1-1인 사내이사 김병록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였다. 안건 1-2인 사내이사 김근호 선임의 건 역시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9.6%, 행사주식수 기준 100%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김병록 이사는 1967년 3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일본 릿쿄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아리바이오랩 경영지배인, 소룩스 부회장, 아리바이오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근호 이사는 1993년 10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며 다트머스대학교 생물학을 전공했고 현재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을 맡고 있다. 두 이사 모두 신규 선임됐다.
안건 2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9.6%, 행사주식수 기준 100%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화장품 제조업, 화장품 판매업(도·소매 및 수출입 포함), 기능성화장품 개발·제조 및 판매업, 피부미용 관련 제품 개발·제조 및 판매업 4개 항목이 사업목적으로 추가됐다. 사업목적 다각화가 변경 이유로 명시됐다.
아리바이오LAB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98억원, 부채총계 179억원이며 자본총계 119억원이다. 매출액은 2억원, 영업손실은 143억원, 당기순손실은 160억원이다.
아리바이오LAB은 2021년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아리바이오LAB의 주가는 2026년 08월 05일 16시 10분 기준 2090원이며, 전일 대비 25원(+1.2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