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마산의료원(원장 황선철)이 50병상 규모 병동을 추가로 만든다. 여성과 어린이 전용 34병상과 심뇌혈관 질환자를 수용할 16병상이다. 2028년 9월 준공이 목표다.
또 이달부터 신경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새로 충원했다. 신경과는 치매 진료 및 노인성 질환 케어를 강화하고,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수요가 높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한다.
의료원은 또한 병원 내 진료를 넘어 현장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도 확대한다. 정부의 통합돌봄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에 의료원장이 직접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찾아가 진료하고 있다.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는 ’닥터버스‘ 무료검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