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신약·건강기능식품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는 제11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로 만기 전 사채를 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4년 3월 29일 발행한 제1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이번에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일자는 2026년 7월 29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9억169만원이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8억원이다. 만기일은 2027년 3월 29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1756원으로 기재됐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이며, 취득 후 해당 사채는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으로 잔여 사채의 권면총액은 2억6550만원으로 줄었다.
모아라이프플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26억원, 부채총계 120억원이며 자본총계 306억원이다. 매출액은 112억원, 영업손실은 65억원, 당기순손실은 131억원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16년 7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주가는 2026년 07월 29일 16시 10분 기준 371원이며, 전일 대비 19원(−4.8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