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용 재활로봇 전문 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460940)가 멕시코 텔레톤 재단에 Walkbot_G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인 멕시코 텔레톤 재단은 아동재활센터 운동 등 복지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피앤에스로보틱스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으며, 확정 계약금액은 87만7000달러로 7월 24일 매매기준율(달러당 1469.40원)을 적용한 원화 금액은 12억8866만원이다. 이는 피앤에스로보틱스의 최근 매출액 76억3948만원 대비 16.87%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멕시코 텔레톤 아동재활센터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5일부터 2026년 10월 17일까지다. 계약 기간의 종료 기준은 DAP 조건 제품 도착 기한이며, 설치·사용자 교육 및 향후 2년간의 무상 보증 기간은 별도로 정해진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DAP 운송 도착 시 84만7000달러가 지급되고, 아동재활센터 설치 및 교육 완료 후 3만달러가 추가 지급된다. 제품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계약 수주일은 2026년 7월 25일이다.
피앤에스로보틱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51억원, 부채총계 19억원이며 자본총계 432억원이다. 매출액은 76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이익은 27억원이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2024년 7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