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대구시의사회,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 대상 진료봉사

심평원 대구경북본부·의대생 봉사단 참여…8개 진료과 의료진 상담·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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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가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신경과 진료모습. 사진=대구광역시의사회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지역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친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과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진료팀은 내과, 신경과, 안과, 열대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 다각적인 진료와 맞춤형 투약을 실시해 현장을 찾은 외국인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이번 진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진료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봉사에는 대구시의사회 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해 김영우 부회장, 김정수 감사, 지승우 기획이사, 박경건 보험이사, 이찬희·김정용·노형균·이재희·황지욱·표동철 회원과 노수균 약사가 참여했다.

또한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및 지역 의과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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