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박남철 병원장(비뇨의학과)이 부산지방남성과학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해 온 의료분쟁 조정 제도에 대한 소개는 비롯해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를 수록했다. 의료 사고의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려는 것.
박남철 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며 “임상 현장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의료 사고 예방과 분쟁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