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이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2025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종합병원 이상 총 83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6개소, 종합병원 37개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여기서 종합점수 90점을 받았다.
특히 평가지표 중 ▲신생아 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필요진료 협력과목(소아외과, 소아심장) 유무 ▲최소 병상 수 기준 충족 유무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 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루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를 전담하는 신생아 세부분과 전담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진료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아 심장, 외과 및 소아청소년과 내 타 분과의들과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를 펼치고 있다.
황수현 병원장은 1일 “신생아중환자실은 고도의 전문성과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한 의료의 집약체”라며 “4회 연속 1등급이라는 영예는 밤낮없이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든 의료진의 노력 덕분”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