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화)

“이러니 40대에도 동안” 한혜진, 진짜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 비결은?

[셀럽헬스] 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동안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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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다. 제가 할 것”이라며 직접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모델 한혜진이 파리 공식 일정을 앞두고 자신만의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이 해외 일정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다. 제가 할 것”이라며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특히 한혜진은 베이스 톤부터 블러셔 위치, 코와 눈 앞머리 보정법까지 직접 설명했다. “베이스가 살짝 어두워야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코가 짧아야지 어려 보인다고 하더라” 등 실전 메이크업 팁을 전하며, 톱모델 다운 뷰티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베이스는 살짝 어둡게...얼굴 작아 보이는 첫 단계

한혜진은 가장 먼저 베이스 톤을 설명했다. “오늘은 베이스 자체를 밝게 하진 않을 거예요. 살짝 어둡게 할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면 얼굴이 더 작아 보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피부를 무조건 환하게 만드는 베이스는 얼굴 면적을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반대로 본래 피부톤보다 크게 뜨지 않는 차분한 베이스는 윤곽을 정리하고 얼굴선을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 동안 메이크업에서도 핵심은 하얀 피부보다 자연스러운 입체감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블러셔는 뺨 쪽으로...생기와 얼굴선 동시에 살린다

한혜진은 블러셔 단계에서 “주로 이 뺨쪽으로 진하게 넣어주고”라고 설명했다. 볼 중앙에만 가볍게 바르는 방식이 아니라 뺨과 광대 주변에 색감을 더해 얼굴에 생기를 주는 방법이다. 블러셔는 단순히 혈색을 더하는 제품이 아니다. 위치에 따라 얼굴이 짧아 보이거나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뺨 쪽에 자연스럽게 색을 올리면 피곤한 인상이 줄고 피부가 한층 건강해 보인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코는 높이기보다 옆볼 줄이기...동안 인상의 핵심

한혜진은 코 메이크업에 대해 “사실 코를 세운다기보다는 이 옆 볼을 줄이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콧대를 과하게 높이는 쉐이딩보다 코 옆과 볼 사이 여백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또한 “코가 짧아야지 어려 보인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코가 길어 보이면 성숙한 인상이 강해질 수 있지만, 코 주변 음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 중안부가 짧아 보이고 얼굴 전체가 더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눈 앞꼬리 잡아주기...눈매 또렷해 보이는 포인트

한혜진은 눈 메이크업에서도 중요한 팁을 전했다. 그는 눈 앞꼬리를 잡아주면 “눈이 되게 또렷해보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눈꼬리를 길게 빼는 방식이 아니라 눈 앞머리 쪽을 정리해 눈매를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눈 앞꼬리가 또렷해지면 눈의 시작점이 분명해져 전체 눈매가 커 보일 수 있다. 과한 아이라인보다 자연스럽게 눈 앞쪽을 정돈하는 방식은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다. 얼굴 전체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면서도 과하지 않아 동안 메이크업과도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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