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혜진이 파리 공식 일정을 앞두고 자신만의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이 해외 일정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다. 제가 할 것”이라며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특히 한혜진은 베이스 톤부터 블러셔 위치, 코와 눈 앞머리 보정법까지 직접 설명했다. “베이스가 살짝 어두워야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코가 짧아야지 어려 보인다고 하더라” 등 실전 메이크업 팁을 전하며, 톱모델 다운 뷰티 감각을 드러냈다.

베이스는 살짝 어둡게...얼굴 작아 보이는 첫 단계
한혜진은 가장 먼저 베이스 톤을 설명했다. “오늘은 베이스 자체를 밝게 하진 않을 거예요. 살짝 어둡게 할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면 얼굴이 더 작아 보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피부를 무조건 환하게 만드는 베이스는 얼굴 면적을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반대로 본래 피부톤보다 크게 뜨지 않는 차분한 베이스는 윤곽을 정리하고 얼굴선을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 동안 메이크업에서도 핵심은 하얀 피부보다 자연스러운 입체감이다.

블러셔는 뺨 쪽으로...생기와 얼굴선 동시에 살린다
한혜진은 블러셔 단계에서 “주로 이 뺨쪽으로 진하게 넣어주고”라고 설명했다. 볼 중앙에만 가볍게 바르는 방식이 아니라 뺨과 광대 주변에 색감을 더해 얼굴에 생기를 주는 방법이다. 블러셔는 단순히 혈색을 더하는 제품이 아니다. 위치에 따라 얼굴이 짧아 보이거나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뺨 쪽에 자연스럽게 색을 올리면 피곤한 인상이 줄고 피부가 한층 건강해 보인다.

코는 높이기보다 옆볼 줄이기...동안 인상의 핵심
한혜진은 코 메이크업에 대해 “사실 코를 세운다기보다는 이 옆 볼을 줄이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콧대를 과하게 높이는 쉐이딩보다 코 옆과 볼 사이 여백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또한 “코가 짧아야지 어려 보인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코가 길어 보이면 성숙한 인상이 강해질 수 있지만, 코 주변 음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 중안부가 짧아 보이고 얼굴 전체가 더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눈 앞꼬리 잡아주기...눈매 또렷해 보이는 포인트
한혜진은 눈 메이크업에서도 중요한 팁을 전했다. 그는 눈 앞꼬리를 잡아주면 “눈이 되게 또렷해보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눈꼬리를 길게 빼는 방식이 아니라 눈 앞머리 쪽을 정리해 눈매를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눈 앞꼬리가 또렷해지면 눈의 시작점이 분명해져 전체 눈매가 커 보일 수 있다. 과한 아이라인보다 자연스럽게 눈 앞쪽을 정돈하는 방식은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다. 얼굴 전체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면서도 과하지 않아 동안 메이크업과도 잘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