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은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치과(구강안면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치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5월부터 3년이다.
이 교수는 턱 기형 재건, 고난도 양악 수술, 중증 턱관절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면서 인공 턱관절 및 제대조직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연구, 3D 바이오 프린팅 연구 등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재단 치료임상위원회 위원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재생의료실시기관 심사위원을 맡아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정책과 관련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의 발전으로 치의학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치의학회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그 변화를 앞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