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백병원이 1일 개원 47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엔 인제대 의대 정순호 학장, 백중앙의료원 이연재 부의료원장, 부산백병원 양재욱 병원장, 김상진 교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비뇨의학과 이찬호 교수는 인당학술상을, 정신건강의학과 강제욱 교수는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양재욱 병원장은 이날 “부산백병원의 미래는 첨단기술이나 건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중심의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환자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연민의 마음,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병원의 자원을 책임있게 운영하는 청지기 정신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