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42)이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그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홈쇼핑 라이브에서 만나요”, “대표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교복핏을 뽐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직접 연구·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헤어롤 제품 판매를 위해 주요 고객층인 학생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콘셉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혜선은 60kg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46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잠을 충분히 자고 금주와 저염식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숙면 취하면 식욕 안정되고 지방 대사 활발해져

구혜선의 다이어트 비결 중 숙면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렙팁이 감소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반면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호르몬이 안정적으로 분비돼 신체 회복 및 지방 대사가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다만 지나치게 긴 시간 잠을 자거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지면 오히려 생체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일정한 시간에 잠들어 7~8시간 정도 질 높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술 끊으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 줄일 수 있어
금주 역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며, 섭취 시 체내에서 지방보다 우선적으로 대사되기 때문에 체지방이 연소되지 못하고 쌓일 수 있다.
또 술을 마시면 식욕이 증가하고 고지방·고염분 안주를 찾게 되기 때문에 총 섭취 열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금주를 하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고 간 기능 개선과 수분 균형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부기 완화와 체중 감소에 좋은 저염식
마지막으로 저염식 실천은 과도한 나트륨으로 몸에 수분이 머무는 것을 방지해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반면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저장되면서 부종이 발생하고, 체중도 증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트륨 섭취량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나트륨 배출에 좋은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가공식품과 국물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요리를 할 때 소금 대신 향신료나 식초, 레몬 등을 활용하면 풍미를 더하면서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