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울산엘리야병원, “모든 순간, 기본 지키는 안전부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울산엘리야병원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모든 순간, 기본을 지키는 안전’이라는 주제로 ‘2026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을 진행한다. 환자의 신체 전반을 두루 커버하는 종합병원으로 완전 탈바꿈하기 위한 역량 강화 작업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접오류 보고는 물론 감염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의료진과 전 직원이마음 자세를 다잡는 기회로 활용한다. 또 환자, 보호자들과는 일상생활에서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돌린다.

울산엘리야병원, “모든 순간, 기본 지키는 안전부터”
18일 '환자안전 주간'을 선포한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 등이 전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활동을 점검하는 그랜드 라운딩을 벌이고 있다. 사진=울산엘리야병원

더 나아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OX퀴즈를 풀고 예방활동 실천을 약속하는 ‘1분만! 안전을 맞춰라’ 체험 프로그램, 뷰박스롤 통한 손 위생 비교 체험 행사, 세균오염도(ATP) 검사를 통해 손이나 휴대폰의 오염도를 측정해 주는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병원 각 부서에서 환자안전, 감염관리를 주제로 제작해 출품한 포스터와 쇼츠 영상을 내원객이 직접 평가하고 우수한 작품에 시상하는 공모전도 연다.

정영환 병원장은 19일 “환자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은 1년 365일 매일 매시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증축공사 이후 북울산권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이런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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