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11kg 감량’ 신봉선, 뼈말라 유지 비결은 ‘이 음식’? “살 빠지고 꿀잠 불러”

[셀럽헬스] 개그우먼 신봉선 몸매 관리 비결

신봉선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봉선은 최근 개인 SNS에 “마법의 거울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눈바디’를 하고 있는 신봉선의 군살 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오늘 저녁 숙면을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닭가슴살 한 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루 2만 보 이상을 걸은 기록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중계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눈으로 체형 변화 보며 몸매 관리하는 ‘눈바디’

신봉선의 몸매 관리 비결 중 거울을 통해 몸매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관리하는 방식을 ‘눈바디’라고 한다. 눈바디란 눈과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InBody)의 합성어로, 체중계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체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방법은 주기적으로 같은 장소와 조명, 자세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이다. 이때 의상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되는 옷이 좋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마다 같은 옷을 입으면 체형 변화를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포만감 큰 닭가슴살, 야식 방지에 효과적…채소와 복합탄수화물 곁들이면 더 좋아

이어서 신봉선이 숙면을 위해 선택한 음식인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이렇게 포만감이 오래 가면 야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닭가슴살만 섭취하는 것 보다는 소량의 복합탄수화물과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숙면과 영양 균형에 더 유리하다. 예를 들어 고구마 조금, 현미밥 소량, 브로콜리나 양배추 같은 채소를 함께 먹으면 혈당 변동 방지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체중 조절과 요요현상 방지에 좋은 걷기 운동…무리하면 관절에 부담될 수도

한편, 신봉선이 인증한 것처럼 하루 2만 보 이상 걷는 것은 칼로리 소모와 심폐지구력 향상, 혈당 관리, 체중 유지에 효과적이다.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면 하체 근육이 늘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요요 현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체력이 충분하지 않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과하게 걸으면 무릎, 발목, 족저근막, 고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몸이 피곤한 날에는 목표 걸음 수를 채우기보다 충분히 쉬는 편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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