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문석학술상’을 수상했다.
문석학술상은 고(故) 문석 이태희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된 대한비만학회 최고 영예의 학술상으로, 비만 및 대사질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그간 비만의 역학과 당뇨병, 이상지혈증, 동맥경화, 지방간염 등 임상적 비만 관련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들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학술적 가치와 연구 역량을 증명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로 이어졌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비만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에 더욱 매진하며, 국내 비만 학술 발전과 체계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