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부산, 의료 중심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최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 의료 중심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최종 선정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 사진=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로 올해 4억 5천만 원을 비롯, 3년간 총 13억여 원 국비를 지원받는다. 웰니스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에 관광 비즈니스를 결합한 개념으로, 치유와 치료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활동이다.

문체부는 지난 6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2026~2028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중심형에 부산과 대구, 웰니스중심형에 강원, 인천, 전북, 충북 등 모두 6개 광역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현장 기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웰니스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 ▲융복합상품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

2025 부산 의료관광 전문 통역인력 양성교육 수료식(2025.6.2.).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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